안녕하세요. :D

아나운서 전문 프로젝트 2기 장이서입니다.

지난 아이비스피치의 3개월 과정은 저에게 매 수업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 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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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막막한 방송 준비였고

준비할수록 자신감만 떨어져 가던 중

"그래, 마지막이야."하고 문을 두드렸던 아이비스피치였습니다.

이 곳에서 3개월 과정이 끝나고 나니

막막하기만 했던 방송에 대한 방향과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아요.

자신감을 주셨던 아이비스피치의

노을 선생님, 지향 선생님, 효정 선생님, 창호 선생님

한 분, 한 분 너무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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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늘 기초에 대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.

그래서 아이비스피치 아나운서 과정에 지원했고

열정 가득하신 선생님들의 완!벽!코!칭!에 성장하고

달라지고 있는게 저 스스로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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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그룹 수업이지만 선생님들께서는

학생 한 명, 한 명의 고민에 귀 기울여주셨고

각각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 가르침을 주신 것이

많은 도움이 되었고 감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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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수업 후 노을 쌤께서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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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직 갈 길이 남았잖아,

억지로 뛰지 말고 차근차근 밟아가다 보면

분명히 좋은 방송인이 되어 있을 거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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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의 말씀과 따뜻하신

아이비스피치의 선생님들을 본받아

그동안 아이비스피치에서 배웠던 ♥꿀팁♥들로

차근차근 준비해가며 <좋은 방송인>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
소중한 3개월의 가르침과 기억을 만들어주신 아이비스피치 감사합니다.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