꾸준히 아이비와 함께 하며 성장하고 있는 우리 정희우 양이

조선일보 디지털편집팀 인턴으로 합격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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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희우 양의 장점은 경험을 전부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.

그래서 그만큼 가진 역량도 뛰어난 친구인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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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합격을 계기로 또 얼마만큼 성장해 올지 기대되는 희우 양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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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방송활동과 더불어 열심히 하고 있는 희우 양인만큼

조만간 들려올 좋은 소식! 기다리고 있겠습니다

오늘도 아이비는 또 다른 방송의 후배를,

방송의 시작을 꿈꾸는 친구들의 곁에서 함께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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