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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윤아 양은 올 여름 매일경제TV 리포터로 방송하면서

회사 내부에서도 "참 좋은 친구다" 라는 평을 들었다고 해요.

윤아 양은 수업 때도 늘 열심히 하고,

피드백을 듣고나선 정확하게 이해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친구 중 한 명이었거든요.

이런 태도를 방송국에서도 좋게 봐주신게 아닐까 합니다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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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은 하나씩 쌓아 올라가야 하죠-

첫 경력을 만들고 싶다고 하던 윤아 양이 아이비를 통해 첫 경력을 쌓았고,

또 그 경력이 또 다른 날개를 만들어 주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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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비의 '추천채용'은 단단합니다.

최선을 다해 준비한 친구들에게 첫 단추가 되어 줄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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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비스피치의 마스코트,

우리 김윤아 양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❤️

초소수정예 밀착 #아이비케어

얼마 남지않은 하반기! 아이비스피치와 함께 방송인의 꿈을 준비해보아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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