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비스피치 JIBS 박세림 양의 기상캐스터 합격과 더불어

우리 ​​안지현 양이 JIBS 아나운서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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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현 양은 이미 JIBS 방송에 출연 경험이 있는 친구였어요!

패널이나 인터뷰 형식이었지만,

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건

'면접의 스토리텔링'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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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아이비에서는 이 부분을 확실하게 강점으로 두고

이야기를 풀어나가기로 했어요.

지현 양의 이야기는 한 시간이 넘도록

대면 면접 대비를 하며 이어졌습니다.

제주와의 짧은 인연이 도움이 될까? 라는 불안함 속에

노을 원장님이 해주신 말씀이 딱! 맞아 떨어졌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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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자기소개부터 면접까지

두 번째 시험인만큼

확실하게 심사위원에게 나를 인식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

그게 통했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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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처음 수업을 듣고

이미지 수업으로 함께 골랐던

남색 자켓으로 쭉 합격까지 이어진 것 또한 대단하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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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반 이상의 친구들이 아이비스피치였던

요즘 공채 결과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

아이비가 1.2명 중 1명이 합격자인 이유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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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반의 친구들이 적다고 해서 소수정예가 아니듯,

현재 전체 수업의 인원을 조정해나가며

학생들의 밀착 케어에 더욱 신경쓰고 있답니다!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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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BS 안지현 아나운서를 아이비스피치가 응원합니다 :D